어제 오금공원의 한 코너에 위치하고 있는 오금폭포에 다녀왔다.
겨울철에는 동파 위험으로 가동이 중단되어 아직도 가동하고 있지 않지만 폭포
한쪽에 영춘화가 아름답게 개화해 영춘화의 사진을 담으러 다녀왔다.
폭포가 가동을 시작할 4월에는 이들이 다 져버릴 것 같아 미리 담아온 영춘화와
오금공원의 초봄 풍경 사진을 올린다.

오금공원 내에 있는 오금동 유래비.
내용인즉 오금동에는 오동나무가 많고 오동나무로 가야금을 만드는 장인들이 많아 붙여졌다고 하는데
다른 설로는 병자호란때 인조 임금이 남한산성으로 피난가는 길에 이곳에서 오금이 져리니 잠깐
쉬어가자고 한 말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겨울철에 가동이 중지된 인공폭포





폭포 정상의 충민정 정자






























오금공원의 소나무 숲, 송파구 (松坡洞) 는 소나무가 많은 언덕이라는데서 송파구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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