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오금공원의 영춘화 사진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용두공원의 봄 풍경을 올린다.
내가 아는 서울 시내의 가장 멋진 영춘화는 용두 공원의 영춘화라 지난주 청계천
매화거리에 다녀오는 길에 잠시 들렀던 용두공원에 들렀다
이곳은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모습과 특히 이른 봄이면 폭포수처럼 늘어지는
영춘화가 아름다워 매화거리에 다녀올 때 종종 들렀다 오는 곳인데 올봄에는 동대문 구청
앞과 용두공원 부근에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일부 구역은 차단되었고 공원의
멋진 영춘화를 싹뚝 절지 해 폭포수 모습은 사라지고 예전 여학생들 단발머리처럼 싹둑 잘린
모습이라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그앞의 버들습지의 매화도 아직 많이 개화가 되지 않아 사진을 별로 담지
않았고 동영상도 담지 않아 아래 동영상은 2년 전 이맘때쯤 담아 온 것을 다시 올린다.






폭포수처럼 아래로 늘어져 피던 영춘화는 윗부분만 이렇게 꽃이 남아있다.






버들습지의 물새들



버들습지 언덕의 매화. 이곳엔 홍매화가 무척 많은데 수령이 젊은 편이고 아직 거의 개화하지 않았다.

아래 영춘화 사진들은 2년전에 담아 온 것 중 일부를 다시 올린다.
절정기는 아니였어도 평상시의 모습은 이렇게 아름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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