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공원에는 공원 속에 또 공원이 있다.
원래의 공원은 오금공원인데 그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던 배수지 시설이
2차에 걸쳐 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오금공원으로 흡수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오금공원은 오금오름공원 또는 햇살마루라고도 하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오금공원으로 통한다.
지난 3월 29일 오금공원에 다녀오면서 담은 진달래와 개나리 꽃을 중심으로 한
오금공원의 봄꽃 사진을 2회에 걸쳐 3월 마지막 날에 올렸는데 그 다음날인
4월 1일 오금공원의 오금오름공원을 다시 찾았다.
3월 말에는 원래의 오금공원 구역만 보고 와 오름공원의 살구나무 꽃을 담으러....
벌써 절정기를 넘기고 져가고 있어서 다소 아쉬웠지만.


옛 배수지 시설을 그대로 활용해 공원을 조성했다

황매화도 개화를 시작했다



이것은 새로 개화를 시작한 벚꽃이다





위의 사진들은 벚꽃이고 이하는 살구 꽃이다

살구꽃도 벌써 절정기를 넘기고 있다

색이 퇴색한 살구


살구나무는 원래 매화가 절정기를 넘기고 져가고 벚꽃은 아직 개화를 하지 않은 중간에 만개해 존재감을
나타내는데 올해는 중간에 개화해 매화와 벚꽃의 그늘에 가려졌다

그래도 오금공원의 살구꽃는 주로 이곳 오금오름공원에 모여 있어 나름 존재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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