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실수로...?!
아들 셋을 낳은 영자는
[늑대와 춤을]의 영화처럼
애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
어느날
막내가 물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응,엄마가 아빠랑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 때
파도소리를 들으며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작은 형 이름은 왜 달리는 기차야?"
"그건 시골갈때 침대열차에서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질문이 계속되자 영자가
말했다..
*
*
"자 이제 그만 귀찮게 하지 말고 나가 놀아라.....
"찢어진 콘돔아"~~!!
'기타 > 유머·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쇠와 자물쇠 (0) | 2014.05.30 |
---|---|
높은 학위 (0) | 2014.04.05 |
여자를 감동시키는 남자 VS 여자를 맥빠지게하는 남자 (0) | 2014.02.06 |
네티즌이 뽑은 경악할 과적(過積) (0) | 2014.01.30 |
하느님 같습니다 (0) | 2014.0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