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의 네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온실과 장미원, 수목원과 수석원을 중심으로 올린다.
날씨도 덥고 시간도 모자라 야외 음악당과, 썰매장, 물놀이장과 어린이 동물원 그리고 전망대등은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생략하였다.
호수가의 잔듸와 돌
호수로 내려가는 계단
온실
온실의 내부
장미원의 분수
장미원
장미향 속에서 점심을 즐기는 장년 팀
수석원 앞의 분수
수석원 입구
수목원 입구
수목원 정문
수목원의 정자
여인들이 간 뒤 정자위에서 셀프 샷
수목원 내부
수목원의 작은 연못
흰독말풀
수목원의 개망초
천인국
정자위에서 자동 셔터를 이용하여 셀프샷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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