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닐 때는
자기 전문 분야를 계속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현상 유지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공부는 계속 해줘야 하겠지요. 자기 전문 분야 뿐만이 아니라 다른 일반 상식도 풍성해야만 사회생활을 좀 더 유익하게 할 수가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여러분이 보시면 ‘음~~ 재미있네’ 그럴 수 있는 GIF를 보시겠습니다. 책을 한권 보는 것 보다 훨 유익할 거라고 장담합니다. ㅎㅎ 출처: boredpanda.com, wikipedia
밑으로 늘어뜨린 슬링키(slingky)를 떨어뜨릴 때 에너지가 어떻게 흡수 되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슬링키 맨 아래 부분은 제일 윗부분이 도착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공중에 그대로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참 흥미롭습니다.
문을 열 때 열쇠가 자물쇠의 내부에서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울퉁불퉁하게 진열되어 있던 작은 기둥들이 들어온 열쇠에 의해 일직선을 이루면키가 옆으로 돌아가면서 문이 열리게 됩니다. 재미있죠?
콩 줄기가 올라가기 위해 천천히 회전을 하며 튼실한 기둥을 발견하면 감고 올라 갑니다.
기둥이 와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줄기로 자신의 성장을 위해 기둥을 찾는 모습이 대단하죠?
껍질이 벗겨진 상태의 달걀이 물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속을 보호하기 위해 물 속에서도 풀리지 않는 흰자의 특수성이 대단하군요. 영하
41도에서 끓는 물을 대기중에 뿌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레이디 버그가 어떻게 날개를 펼치고 날개짓을 하며 날아 오르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두껑?을 열고 접었던 날개를 길게 펼치며 날아가는데요 날개짓을 하기 전에는 날개가 있어도 못날아가네요. ㅎㅎ
군대 헬멧을 위장 염색 시키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는 자신의 혀를 말아서 물을 담아 올리는 컵으로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치타의 꼬리를 자세히 봐 주시면 치타가 방향을 바꿀 때 꼬리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치타 꼬리를 이렇게 흥미롭게 본 적이 없었습니다.
날아가는 뱀의 모습인데요 100m 까지 날아갈 수 있다는군요. 근데 날개도 없잖아요.
뱀이 날아가는 모습은 아름답지가 않고 그저 후덜덜합니다.
북극의 여름에는 해가 지지 않습니다. 낮이 어떠한지 보실 수 있습니다.
해를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널을 뛰는 것 같습니다.
이 박스들은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참(true)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입니다.
이스터 섬의 거대한 석상을 어떻게 운반했을까요? 석상을 걷게하는 방법을 보시겠습니다.
엄청나죠?
우리들의 얼굴이였습니다.엄마 뱃속에서 이렇게 발달을 한다는군요.
너무 너무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체인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다섯개의 공정으로 이루어 지는 듯합니다.
변신의 대왕 문어입니다. 정말 너무 신기하죠.
뒤에 있는 것도 문어 일까요? 재미있고 흥미로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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