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 옆에 위치하고있는 동화경모공원에 다녀왔다.
일부러는 잘 안가게 되지만 헤이리를 갈때마다 잠깐 들르게 되는 이곳은 부모님을 포함해
나와 형제들 그리고 아들이 묻힐곳이라 인근에 갈때마다 들르게 된다.
그리고 그 이유뿐만이 아니라 공원자체가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고
윗쪽으로 오르면 파주시의 멋진 경관이 펼쳐져 있는것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이 많지 않아 마지막 몇장의 사진들은 지난번 들렀을때 찍은 사진들을 포함시켰다.
관리사무소 건물
식당 건물
분수대
묘지 앞에서
묘지들과 오른쪽 뒷편의 상징탑
상징탑 앞에서
전망대
GS 리테일
아래 멀리 영어마을 건물이 보인다
산위에 흐리게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보인다.
분수대와 언덕위로 오르는 길
중간중간의 쉽터
쉽터와 그뒤의 상징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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