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유준이 태어난지 2년이 되었다.
유준의 두돌 잔치를 집에서 가까운 '금수레' 한정식 집에서 가졌다.
친할아버지, 친할머니와 삼춘 그리고 우리 부부와 딸, 유준, 미국에 있는
아버지와 외삼춘만 빼고는 직계 총 7명이 다 모였다.
이하 유준의 두돌잔치 모습이다.
조촐한 두돌 모임을 가진 하남시의 금수레
도착하기 직전 잠이 들어버린 유준
식당에 들어서도 깊은 잠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유준
금수레 내부
식사를 기다리는 중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고....
마침 유준이가 잠을 자줘서 우리끼리 한가롭게 식사중
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깨어난 유준
아직도 잠이 떨 깨서 표정이 담담하다
식사를 끝내고 생일 케익을 놓고 축하중
뽀로로 케익에 뽀로로 모자까지
케익 커팅
금수레 입구에서
금수레 전경
대부이자 삼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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