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 경복궁의 야경을 구경 다녀온 이래 25일에는 창경궁의 아경을 보러 갔다.
경복궁은 입장료가 3천원이였는데 비해 창경궁은 천원이라 왜 이리 싼가 하며
반가운 마음으로 다녀왔는데 역시 값의 차이가 이유가 있었다.
주변에 방문온 사람들은 멋지다는 말을 연발하였지만 경복궁을 미리 본 나로서는
차이를 많이 느꼈지만 처음 온 사람들에게는 멋질 정도는 되었다.
총각시절 집사람과 연애하던 시절 이곳에 야사꾸라 (밤벚꽃) 놀이를 온 이후
처음 야간에 방문하였으니 40여년만의 야간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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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정문인 홍화문
명정문
명정전
명전전의 어좌
영춘헌
영춘헌에서
양화당과 통명전
환경전
경춘전
함인정
춘당지
8각 7층석탑
식물원
춘당지와 7층석탑
옥천교
홍인문과 옥천교
옥천교와 명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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