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 한국에 온 손주들을 데리고 사위와 함께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 어린이 대공원의 실내 놀이터라고 할수 있는 상상나라만
들러볼 계획이였으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내부 수리중이라 입장할 수 없어
할수없이 동물원중 일부와 식물원만 잠간 들렀다 돌아왔다.
손녀는 처음이지만 손자는 상상나라에 몇번 들렀던 기억이 있어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아쉬워 했지만 다음 기회를 약속하고 돌아왔다.
사위와 손주들
비둘기를 잡으려는 손주들
나비가 되어
놀이터에서
동물원에서 풀을 먹이는 손자
식물원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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