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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izetti/Una Furtiva Lagrima (Da L'Elisir d'Amore ) G.Donizetti/Una Furtiva Lagrima (Da L'Elisir d'Amore) 도니체티/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오페라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e)'은 이탈리아 작곡가 G.도니체티의 2막으로 된 희가극(喜歌劇)으로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알고 속아서 사 마신 순진한 청년 네몰리노가 술에 .. 2012. 5. 30.
컨츄리 퀸 / Rosanne Cash 22위 : Rosanne Cash 컨츄리 음악 40대 여가수 1955년 미국 Tennessee주에서 Johnny Cash와 그의 첫번째 부인인 Vivian Liberto Cash Distin 슬하에서 태어난 컨츄리 싱거겸 송라이터 Seven Year Ache (1981년 1위곡) Blue Moon with Heartache (1981년 1위곡) I Don't Know Why You Don't Want Me(1985년 1위곡) The Way We Make A Broken Heart(1987.. 2012. 5. 30.
Paul Mauriat 50+ (5) Paul Mauriat악단의 주옥같은 연주곡 50곡 이상 소개 포스팅 중 마지막 회입니다. 우선은 이정도로 그의 연주곡을 마감하지만 수시로 그의 연주곡들 더 올릴 계획입니다. Paul Mauriat (1925년 3월 4일 - 2006년 11월 3일) Titanic Toccata Tombe La Neige(눈이 나리네) Wonderful World Yesterday Once More Zigeunerweisen 돌.. 2012. 5. 30.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 똥을 싼다. 실화다. 아이의 수유를 위해 아무리 대 자연의 정기담긴 음식을 정성 다해 먹는다 해도 사람들과 불화하면 젖 먹는 아이가 먹은 것은 엄마 사랑 아닌 엄마의 홧독이다. 수유기에 시름시름 .. 2012. 5. 30.
이현우 / 헤어진 다음날 헤어진 다음날 / 이현우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 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어제 아침엔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많은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수는 없나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올수는 없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이.. 2012. 5. 30.
남한산성 망월사 어제 사월초파일 행사를 마친 남한산성의 망월사에 다녀왔다. 남한산성까지 올라서 또다시 동문입구로 언덕 중턱까지 올라가는 위치라서 그런지 찾는 신도들이 그리 많지 않은듯 이곳의 초파일 장식은 과거에도 느꼈지만 검소하고 간단한 편이다. 망월사 안내판 망월사 입구의 송덕비 .. 2012.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