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465 Love Affair (러브어페어: 1994)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1994) 감독 - 글렌 고든 카론 출연 - 아네트 베닝, 워렌 비티, 캐슬린 헵번 Ennio Morricone/Love Affair Theme (주제가) 전직 풋볼 스타였던 마이크 갬브릴(워렌 비티)은 유명한 플레이보이로 방송계의 거목 린위버라는 토크쇼 진행자와 약혼을 발표해 연예계의 주목을 받는다. .. 2012. 5. 19.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때 딸이 올림픽 공원에서 찍은 사진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때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때 오히려 저녁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갈 즈음에야 귤은 잘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 2012. 5. 18. 깜짝 퍼포먼스 / Mass Dance 세계 각국 각처에서 벌어지는 각종의 깜짝 퍼포먼스는 행인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각종 홍보 또는 단체의 연습 목적으로도 행해지기도 한다. 미국, 영국은 물론 유럽 각지에서 그리고 일본과 싱가폴등 아시아에서도 많은 퍼포먼스가 공연되고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유튜브.. 2012. 5. 18. 컨츄리 퀸 / Dale Evans 34위 : Dale Evans CMT's 40 Greatest Women in Country Dale Evans는 아무리 컨츄리 음악을 좋아하는 애호가들에게도 생소한 이름일 것이다. 나도 개인적으로는 Dale Evans를 배우로 먼저 알았지 가수인지는 한참 뒤에야 알았는데 이유인즉 초딩시절 즐겨보던 The Roy Rogers Show라는 TV 프로그램에 여주인공으로.. 2012. 5. 18. 그리그/페르귄트 제 1조곡 작품 64 Grieg / Peer Gynt Suite No.1, Op.46 그리그 / 페르귄트 조곡 제1 모음곡 Morning Mood (관현악 ) Morning Mood (오카리나) Grieg 'Peer Gynt' Suite No. 1, Op. 46 - 'Morning' Jerusalem Orchestra Grieg / Peer Gynt Suite No.1, Op.46 전곡 Limburg Symphony Orchestra - Otto Tausk, conductor Suite No. 1, Op. 46 (1888): I. Morning Mood II. The Death of Åse III. Ani.. 2012. 5. 18. 빗물/채은옥 오래전 좋아하던 가요 채은옥의 빗물입니다. 아래 사진의 앨범에 수록된 내가 70년대 가요중에는 가장 먼저 산 LP중 한장 입니다.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채은옥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빗물’(1976년)은 겨울비에 어울리는 노래다. 낙엽 위로 빗물이 떨어지면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려올 것 같다. 약관의 나이에 이 노래를 발표했을 때 채은옥이 출연하는 명동의 라이브클럽 ‘쉘브르’는 팬들로 차고 넘쳤다. 가냘픈 몸매에도 불구하고 비음에 두성을 보탠 매력적인 목소리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에는 재벌2세들이 공연장 밖에 차를 대고 기다리는 해프닝도 있.. 2012. 5. 18. 이전 1 ··· 2363 2364 2365 2366 2367 2368 2369 ··· 24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