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으로 3개월마다 삼성 의료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처방을 받아오는데 이 기회를
이용해 삼성의료원의 각 계절 모습을 담아오곤 한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과 화단의 꽃들의 모습이 아름다웠는데
이번엔 늦 가을에 가게되어 올 가을 마지막 단풍의 모습을 담아왔다.
이곳 역시 단풍이 거의 져가고 있어 절정기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군데군데 아직은 아름다운 단풍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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