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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잡동사니

차고에서 창업한 거대 기업들의 놀라운 이야기

by DAVID2 2018. 11. 23.

차고에서 창업한 거대 기업들의 놀라운 이야기

        
하나의 사업이 저예산의 차고에서 출발한다는 것은 흔히 '차고에서의 출발'이라고 하는데,
이들 중 많은 사업체가 흔히 실패로 운명을 다하기도 하지만, 엄청난 규모로 다국적 화사로
발전한 행운이 가득한 기업들도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성공은 투자하는 돈의 액수보다는
아이디어, 용기와 헌신적인 노력에 있다는 것을 입증해 준다.
 아래에 차고에서 출발한 7개의 거대한 성공적인 기업들을 모여주기로 한다: 
 
1. Amazon
19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Jeff Bezos는 당시 최초의 온라인 서점을 창업하였다.
그 당시에는 본사가 그의 차고에 위치하였으며, 낡은 문짝이 그의 책상이었다.
오늘날 Amazon은 지구상 가장 규모가 큰 온라인 판매점이며, Bezos는 Blue Origin이라 불리는
자신만의 항공우주 산업체도 가지고 있어서 우주선의 제작및 정비를 한다. 
  
2. Apple
최초의 Apple 컴퓨터는 Steve Jobs와 Steve Wozniak에 의해 Job의 가족 차고에서 조립되었다.
금년에는  Apple은 13,00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회사 본부 건물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있다.
이 초현대식 구조물은 280만 평방피트로 4층 높이가 될 것이다. 
  
3. Google
인터넷의 가장 지배적인 탐색 엔진은 원래 두 사람의 Stanford 졸업생들의 탐색 엔진이었다.
오늘날에는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바와는 별도로 Google는 증강된 현실, 무인 자동차 및
조기 질병 탐지와 같은 각종 기술적이고 과학적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4. Microsoft
한참 잘 나가던 시절에도, Microsoft 팀은 공동 창업자 Paul Allen과 Bill Gates를 포함하여 3명의 직원
뿐이었다. 오늘날, Bill Gates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며, Microsoft는
세계 각처에 120,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다.
5. Harley Davidson
Arthur Davidson과 그의 어린시절 친구인  William S. Harley은 어릴적부터 통나무집에서 놀며 시간을
보내며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이런저런 실험을 해왔다. 그들은 언젠가는 보통 자전거에
엔진을 부착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것이 그들의 최초의 오토바이의 탄생이 되었다.
그들은 이것이 세계적으로 가장 상징적인 오토바이의 원조가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6. Patagonia
Yvon Chouinard는 14살의 어린나이에서부터 등반에 열광한 애호가였다.
그러나 그의 가정은 가난해서 그가 필요로 하는 장비들을 살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부모의 차고를 바꿔서 대장간으로  꾸몄다.
거기서 그는 자신의 장비들을 벼뤄 만들기 시작했고, 40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Patagonia라고 불리는 자신의 회사를 갖게 도었으며, 아직도 전세계의 고객들을 위하여
내구성이 훌륭한 산악 등반 장비들을 제작하고 있다. 
 
7. Yankee Candle

14살이 되던 해에,  Michael Kittredge는 자신의 부모에게 선물을 하려고 녹인 크레용을 이용하여

향초를 만들었다. 그의 이웃들이 그 냄새을 좋아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Kittredge는 모든 이웃들에게 자신이 만든 향초를 팔게 되었다.
오늘날 Yankee Candle Company는 전세계의 50여개국에서 다양한 종류의 향초와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처음 시작하였던 Yankee Candle Shop은 이 지방의 박물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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