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창경궁의 봄 풍경 사진중 마지막으로 창경궁의 꽃이라 할수 있는
춘당지의 멋진 모습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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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지 앞의 단풍나무는 가을이면 천상의 단풍으로 변한다
춘당지 입구의 아직은 아름다운 철쭉
차차 여름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춘당지
반영이 특히 아름다운 춘당지
철쭉은 대체적으로 절정기를 넘겼지만 백철쭉은 개화가 좀 늦은 편이라 아직 멋지다
어미 오리가 애기 오리들을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
보통 어미 오리가 사람들을 무척 경계하던데 이 오리는 비교적 가까히 접근했음에도 애기들과 여유있게 수영을 즐기고 있다
팥배나무 아래서
팥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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