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에 다녀온 어린이대공원의 늦은 봄 풍경중 마지막으로 대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유채밭의 모습과 놀이터 부근의 수레국화밭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유채밭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없었던 시설인데 잔디밭 건너편에 새롭게 조성되었다.
규모는 구리한강 시민공원이나 서래섬에 비할수는 없지만 이제 막 절정기를 맞고
있어 깨끗하고 샛노란 색의 유채꽃들의 근처의 푸르른 잔디와 수목들과 어우러져
멋진 힐링의 장소로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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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광장 옆에 새롭게 조성된 유채꽃밭이 아름답게 만개하였다
제주도를 연상시키기 위함인지 돌하루방이 있다
제주도에서 담아온 사진같다
어린이 놀이터 옆 수레국화밭의 수레국화는 아직은 덜 피었다
수레국화속에 간간히 섞여있는 양귀비
데이지처럼 보이는데 이름표는 다른 이름이였다.
이날 송해가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이 이곳에서 녹화중이라 인파가 많이 몰렸다
전국노래자랑 녹화현장인 야외극장
무대를 촬영하려니 직원이 제제해 무대는 못담고 관중석만....
녹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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