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다녀온 광나루 한강공원의 늦은 봄 풍경이다.
여름으로 가는 한강공원의 푸르른 녹음과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배경으로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민들의 여유가 느껴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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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역에서 한강으로 가는 길목의 풍납토성 바람개비들
풍납토성 입구의 포토존에서 느긋하게 잠들어버린 한 사나이
풍납토성과 풍납동의 풍납 의미가 바람드리라는 의미라 역시 바람개비를 만들어놓았다
풍납토성의 일부
막상 토성이라고 하지만 이정도의 토성으로 외적의 침입을 막아낼수 있을런지......
한강공원의 꽃들
한강공원 자전거 길
특이하게 생긴 수양버들 앞에서
무슨 행사가 있는지 각종 시설 설치와 단장에 바쁜 젊은이들
공조팝나무
한강과 아차산을 배경으로
광진교
한강엔 팔뚝보다 더 큰 물고기들이 많이 보인다
천호대교
편의점과 카페가 들어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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