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파주의 동화경모공원의 부모님 묘에 성묘 다녀오는 길에 들렀던 프로방스
마을에서 담은 사진들이다. 이곳은 부모님 돌아가신후 매년 한두번은 들르게 되었는데
바로 묘소에서 10분도 안되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보다 가까운 헤이리에 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 성묘후 점심을 하고 산책하는 코스로
자연스럽게 정해져 있는 곳이다.
먼저 프로방스 마을의 전반적인 풍경과 손주들 사진을 중심으로 1차 포스팅을
올리고 나머지 가족들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친구제한 공개로 2차 포스팅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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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한 이태리 식당에서 본 프로방스
역시 식당 옆의 모습
손자와 함께
프로방스 정원
프로방스 정원
마차위의 손주들
30몇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그리고 평일이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불경기 탓인지 방문객들이 너무 없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함께
향료 판매점
꽃 카페
점심을 한 식당건물의 벽화 앞에서 가족 사진
나무가지로 만든 까마귀가 제법 그럴싸 하다
주차타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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