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어린이대공원에서 담아온 허브정원과 연못의 모습이다.
허브정원은 예전에는 허브 식물들이 주종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요즘은 허브보다는 다른 다양한 꽃들이 더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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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름다운 철쭉
허브정원의 금계국
개망초를 볼때마다 계란 프라이가 떠오른다
토끼풀 꽃도 군락을 이루니 아름답다
붓꽃인지 창포인지 잘 모르겠지만 두가지 색이 함께 있으니 멋지다
자운영도 천일홍도 아닌데.....
꿀풀
정문 옆의 연못
왜가리가 수줍음을 많이 타는 새들인데 이놈은 가까히서 사진을 담아도 신경을 안쓴다
밀인가?
생태연못
연록색이 아름다운 생태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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