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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내가 부르는 Donna Donna

by DAVID2 2012. 9. 1.


 
내가 부르는 Donna Donna

지난 3월 31일 다움블로그를 개설하고 개설 인사를 올린이래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올린지 딱 5개월 된다.
마침 어제까지 올린 포스팅수도 딱 1000건.(일부러 맞춘것도 아닌데)
5개월에 천건이면 한달에 200건이고 하루에 6~7건, 하루도 안 걸르고 열심히 한셈이다.
물론 상당수는 과거에 운영하던 블로그에서 가져다 단장만 하고 올린것도 있지만....

아직은 방문객 수도 거의 신규 포스팅을 하지 않는 전 블로그의 방문객 수보다 적고 친구나 덧글도 적은 편이지만
인기를 위해 그리고 통계를 올리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글과 음악을 수집한다는 의미에서 내가 좋아서 하는 블로깅이라
아쉬움은 없다.
전에 하던 블로그까지 벌써 9년째 블로깅에 들어서는데 앞으로 언제까지 할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시력이 허용하고
키보드를 칠수 있을때까지 하고 싶다.

30년은 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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