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양귀비꽃 만개한 물의 정원의 사진중 두번째 포스팅이다.
광활한 대지위에 끝없이 펼쳐진 양귀비 밭이 말 그대로 장관을 이루고 있었는데
이곳에 도착해 30분간은 보슬비가 내려 사진 담는데 다소 지장이 있었다.
다행히 비는 조금후 그쳤지만 구름이 많아 파란하늘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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