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비교적 날씨가 좋아 출사를 여러번 다녀와 좀 피곤해 주말엔
쉬려했는데 토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 손주들과 올림픽공원으로 나섰다.
샛파란 하늘과 초록의 수목이 그자체만으로도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는데
먼저 한성백제박물관 앞 잔디밭과 싱싱한 수목의 사진들부터 올린다.
올림픽공원의 정문인 평화의 문 뒷편으로 아파트 군락이 깨끗하게 보인다.
한성백제박물관 옥상의 소달구지
만국기대와 국민체육공단
옥상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경치를 감상하는 손주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와 대림아파트 뒷편으로 남한산성이 깨끗하고 가까히 보인다
개화되기 시작한 원추리
나 잡아봐라~
잔디밭에서 맘껏 뛰노는 손주
그리고 손녀
아이들 뛰는 모습을 잡아봤다
한성백제박물관
88 올림픽 참가국 국기들
개화한 능소화
몽촌토성길로 오르는 칠지도 계단
초록의 천국
분수대
몽촌토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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