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성백제문화제 (셋째날 1)

2019 한성백제문화제의 마지막 날인 셋째날의 야간 모습을 올린다.

셋째날 야간 모습중 첫번째 포스팅은 행사장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평화의 문에서 한성백제박물관 역까지 설치된 등불

정문이 평화의 문 앞에서

한성백제문화제 배너가 바람에 휘날리니 촛점이 안맞는다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 앞에서

88 올림픽때 그리스에서 채화하여 국내로 가져온 불이 30년 이상 불타고 있다.

각종 체험 부스

메인무대에서는 뮤지컬이 공연되고 있다.

88 올림픽 참여국가의 국기게양대

먹거리 장터는 9시가 다되어가는데도 만원사례이다

먹거리 장터는 송파구의 각동에서 한부스씩 맡아 운영하는데 이곳의 내가 사는 동에서 운영하는곳이다.

그런데 재료가 다 떨어졌는지 폐장 직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