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양평의 용문사에 다녀왔다.
용문사의 그 유명한 은행나무가 멋지게 물들었을 것 같아 이를 보러 갔는데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듯 은행나무 모습은 마지막 포스팅으로 돌리고
먼저 용문산의 입구에 있는 용문산 관광지의 단풍 모습부터 올린다.
용문산 들어가는 입구의 은행나무들
용문산 주차장의 단풍
양평군종합관광안내소
입구의 식당과 카페촌
주차장
입구 도로의 그림은 입체감이 떨어진다
용문산관광지 입구의 가로수 은행나무들은 벌써 낙엽이 지고 있다.
예전엔 길바닥 그림이 그럴듯 했는데 이젠 색상이 많이 퇴색하여 실감이 나지 않는다
용문산 입구 아치는 볼때마다 조잡한 느낌이 든다
양평군종합관광안내소
용문산 관광지에 들어서서
이곳의 명물인 은행나무 잎 상징물 앞에서
모자이크 방식으로 만든 정성은 옅보이지만 별로 멋있는지는 모르겠다
은행나무들이 아직은 약간 덜 물이 들었다
요즘 군인들은 단체여행도 다니나??? 정말 편해진 군대 생활이다.
나도 무궁화꽃이 피었읍니다.~ 에 꼽사리 끼어서
군대가 철수한후 내가 점령한 포토존
안에서 본 용문산 관광지 입구
용문산 지구전적비를 오르는 군인들
용문산 지구전적비
용문산 지구전적비
농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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