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a라는 말은 붉은 머리(Red Hair)라는 의미의 아일랜드 말로 그들의 빨강 머리외에도 '힘, 열정, 끈기'를 나타내고 있다. Sunday Independent 지는 Rua의 음악을 Enya가 Puccini를 만난 듯한 분위기의 음악이라고 평했듯이 그들의 음악은 그들의 고향인 아이리쉬 음악에 기초를 둔 Celtic 음악과 클래식을 전공한 그들의 배경을 반영하고 있다. Singer/songwriter인 Liz Madden은 클래식을 전공한자로 Rua 결성 전에도 가수 및 제작자로 활동하였으며 그들 음악의 작사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어느 평론가의 말을 빌리자면 그녀의 음색은 Sarah Brightman과 Moya Brennen(Enya의 언니)를 합친 음색이라 하였다. 한편 작곡자, 피아니스트 겸 바이올리니스트인 Gloria Mulhall은 Liz Madden의 운영하던 Blog에 올렸었는데 그 블로그가 폐쇄되고 다시 다움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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