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 퀸 40 (11)

 

CMT 40 Greatest Women Of Country (11)   Best  40~11까지 다시 정리 10위 Trisha Yearwood  9위 Connie Smith

 

 

10위 Trisha Yearwood    1964년 본명 Patricia Lynn "Trisha" Yearwood으로 미국에서 태어나 1991년 Trisha Yearwood 앨범으로 데뷰하였고 "She's in Love with the Boy"는 그녀의 첫 히트곡이 되었다. 1987년 컨트리 음악의 본고장 내쉬빌(Nashville)로 이주해 당시 막 인지도를 넓혀 가던 가스 브룩스(Garth Brooks) 등과 교분을 나눴고 스튜디오 세션 싱어 및 데모(demo)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만일 자신이 유명해지면 그녀를 함께 돌보겠다고 확약한 가스 브룩스의 백업 싱어로 나섰으며 정작 기회는 뜻밖의 곳에서 찾아왔다. 지역 클럽에서 Pat Alger와 함께 노래하던 중 프로듀서 Garth Fundis에게 발탁된 것이다. 그녀는 쇼케이스를 가졌고 이내 MCA와 음반 녹음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그리고 약속을 잊지 않은 가스 덕분에 이미 매머드 급 컨트리 스타가 되어 버린 그의 공연에 오프닝 액트로 참가하면서 그녀의 인기 또한 동반 상승했다.         Trisha Yearwood / She's In Love With The Boy (91년 1위)

 

 

9위 Connie Smith     1941년 미국 Indiana주에서 본명 Constance June Meador으로 태어난 컨츄리 싱거로 1964년 데뷔곡으로 발표한 Once a Day가 빌보드 컨츄리 챠트에 8주간 1위에 머물러 아직까지도 여성 컨츄리 싱거중에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유지한 곡으로 기록되고 있다.       Connie Smith / Once A Day(1964년 1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