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은 이제 봄에서 여름으로 진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단위 군락을 이루고 있던 봄꽃들은 사라지고 이제는 정원과 화단의
예쁜 꽃들이 만개하여 늦은 봄을 수놓고 있다. 또한 최근 좋은 날씨의
계속으로 푸르른 수목들이 계절의 여왕인 5월의 멋을 한창 고조시키고있다.
지난 21일에 다녀온 서울숲의 사진중 먼저 주차장 옆의 화단에 아름답게
개화한 꽃들의 모습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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