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성내천의 6월 초여름의 싱싱한 풍경이다.
요즘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어제 모처럼 비가 그치고
햇빛이 모습을 드러내 집에서 가까운 성내천으로 향했다.
수년전에는 자주 산책삼아 이곳을 찾았었는데 최근에는
계절따라 꽃과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 찾을 정도인데
지난 봄 벚꽃의 모습을 보러 다녀온 이래 아마 처음인듯 하다.
먼저 성내천의 싱그러운 물살과 물빛광장에 아름답게 개화한
백일홍을 중심으로 포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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