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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Folk·Country

컨츄리 뮤직 베스트 78위

by DAVID2 2020. 8. 17.



CMT 컨츄리 뮤직 베스트 100
78위 : Alabama / My Home's in Alabama

 

 

Alabama

1970년대 후반부터 음악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컨츄리 락 그룹 Alabama는 그룹으로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최초의 컨츄리 뮤지션중 하나였다. 사촌인 Randy와 Teddy는
목화밭에서 일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가족들을 도왔다.
교회에서 가스펠을 부르면서 착실하게 실력을 다져가던 이들은 1969년 또다른
사촌 Jeff와
함께 그들의 고향인 미국 Alabama주 Fort Payne 시에서 Young
Country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1972년 Wild Country라고 개명한
후 이들은 드러머인 Bennet Vartanian을 영입한 후
직접 곡을 쓰면서 전문
뮤지션으로의 진로를 결정한다.
1977년 Alabama로 개명한 이들은 그후
스타의 대열에 오르게 되며 1979년 Mark Herndon을
새로운 드러머로 영입하면서
1980년 이후 33곡이 컨츄리 챠트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하였다.
1980년부터 1987년까지 전성기를 누리며 수많은 컨츄리 뮤직 부문에서 수상하며
7천오백만장 이상의 앨범레코드를 발매하였고 빌보드 핫 챠트 탑 20위권에도
3곡을 올리는 성공을 거두었다.


Alabama / My Home's in Alabama

 Alabama의 멤버들인 Randy Owen과 Teddy Gentry의 곡으로
1980년 Alabama에 의해 발표되어 빌보드 컨츄리챠트 17위에 올랐다.


Alabama / My Home's in Alabama (라이브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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