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

요즘의 상황과 너무 똑같은 자료를 입수해 번역해 올립니다.

 

1869년 판데믹 시절에 쓰여지고 1919년 판데믹 시절에 재 인쇄된 시라고 합니다.

 

영원히 반복되는 역사

사람들은 집에 머물며 독서를 하고, 귀를 기울이고, 쉬었다.

그들은 또한 운동을 하고 예술 작품을 만들고 놀았다.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고 멈춰서 더 귀를 기울였다.

어떤이는 명상을, 어떤이는 기도를 했고, 어떤이는 자신의 그림자를 만나고

사람들은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며 병에서 치유되었다. 

그리고 무식하고 위험하고 의미없고 무감각한 방식으로 살아오던

사람들이 점차 사라지자 지구도 치유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위험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자신을 되찾게 되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애도하였고 새로운 선택을 하였다. 

새로운 비젼을 꿈꾸게 되었고 새로운 생활방식을 창조하였으며

자신들이 치유되었듯이 지구를 완전히 치휴하였다.

 

스페인 독감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공립및 사립학교, 교회, 극장, 영화관, 당구장과

그외의 유흥업소, 숙박시설에서의 모음은 별도 통지시까지 모두 폐쇄합니다.

또한 10인 이상의 군중 모임은 엄격히 금지합니다.

1918년 10월 19일, Kelowna, BC, 시장백

 

 

 

역사는 100년마다 반복된다.

1720년 페스트 ------> 1820년 콜레라 ------> 1920년 스페인 독감 -----> 2020년 코로나19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1551년)

앞뒤가 같은 숫자의 해(2020년)에 여왕이 즉위(Coronation: 대관식)할것인데

그녀는 동방에서(China) 와 한밤중에 7개의 산이 있는 국가(이태리)에

질병을(코로나 바이러스) 퍼트려 사람들을 먼지로 변하게 하고(죽음)

세상을 파멸시키고 파괴시킬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들이 알고있는 세계 경제의 끝을 맞이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