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재미있는 동영상

세계문화유산 탐험 16/아메리카 고대제국, 아즈텍

by DAVID2 2020. 12. 23.


세계문화유산 탐험 16편

신의 귀환을 예언했던 1519년, 그들의 정복자들이 찾아왔다.

고대 아즈텍 제국 번영에서 멸망까지의 이야기

 

해발 2,240m 고원 위에 세워진 태양의 도시, 멕시코 시티
-스페인 정복자들이 세운 도시 아래, 고대 아즈텍인들이 세운 또 다른 도시가 있다?
-기원전 8세기 경 돌연 사라져버린 수수께끼의 도시 테오티우아칸
-아즈텍의 500년 전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멕시코
-1821년 독립 이전 멕시코는 300년간의 스페인 식민지 통치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소깔로광장, 아즈텍인의 복장을 한 주술사들
-식민통치에 맞서 싸운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엔젤 탑
-고대 아즈텍 신전을 허물고 지은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1978년 모습을 드러낸 테노치티틀란의 유적들
-대성당 인근의 상수도 공사를 하던 중 한 전기공 인부가 발견한 석판
-달의 여신 코욜사우키에 관한 아즈텍 신화의 장면이 그려진 석판으로
이 곳이 테노치티틀란의 심장부였음이 밝혀지게 된다
-신전 유적지들이 동시에 발견되면서 1987년, 멕시코시티 역사지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호수 위에 세워진 거대 도시 테노치티틀란
-가장 소중한 피와 심장을 신에게 바쳐야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다고 믿었던 아즈텍인들
-노동력 집결을 위해 희생된 많은 피해자들
-박물관에 만들어놓은 아즈텍인들의 합장묘는 인신공양의 제물로 추정
-비의 신 뜰랄록을 비롯해 다양한 신을 섬겼던 아즈텍인들
-매일 인간의 심장을 바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는 종말론을 신봉
-아메리카 대륙 최대의 고대 건축물, 태양의 피라미드
-신의 거처라고 생각했을만큼 20평방킬로미터에 인구수 20만에 달했던 거대도시, 테오티우아칸
-발굴된 규모가 전체 유적의 10분의 1에 불과
-여전히 미지의 유적들이 발굴을 기다리고 있다
-달의 피라미드를 지키는 신관이 거주하던 케살빨빠로뜨 궁전
-도시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달의 피라미드
-아즈텍인들의 뛰어난 역법이 담긴 '태양의 원형석판'
-케찰코아틀이 예언한 운명의 해 1519년, 스페인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군대가 아즈텍 문명의 땅에 상륙
-테노치티틀란을 함락하고 아즈텍을 멸망시켰던 정복자의 집은
멕시코 베라크루즈에 남아있다
-'죽은 자의 비행' 볼라도레스, 아즈텍인들의 기우제
-거대한 도시가 잠들어있는 현대와 고대가 공존하는 도시, 멕시코시티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