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1차)

며칠전 1979년에 다녀온 일본여행 사진들을 올렸는데 오늘은 같은 일정으로 다녀온

대만 1차여행 사진들을 올린다. 홍콩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대만을 먼저 들르고 일본은

그다음으로 들렀지만 포스팅은 순서를 바꿔 올린다.

(일부 사진들은 몇년전에 올린적이 있는데 나머지 사진들과 함께 다시 올린다)

 

 

묵었던 타이페이 Grand Hotel 입구에서

 

 Grand Hotel

 

 

대만 타이중시 어딘가 였던것 같은데....

 

 

 

 

국립 야류 해상공원에 있는 기암괴석
타이페이에서 2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어촌

 

국립 야류 해상공원의 클레오파트라 여왕을 연상시키는 기암에서
이런곳에 올라가 사진을 담아도 저지하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우리나라 같으면 어림없을듯.....

 

 

태로각(타이루거) 국가공원 입구

 

온통 대리석 천지인 태로각 협곡

태로각 국가공원은 대만 동부의 화렌 현과 서부의 타이중 시 그리고 중부의 난터우현에 속해있다.

 

 

   태로각 협곡 근처의 어느 민속촌에서 관람한 태로각족 공연

 

 국립 고궁박물관

택시를 타고 갔는데 그 광대하고 세밀한 문화재들을 보고 중국 사람들의 대단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