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프랑스에는 세번 다녀왔다. 첫번째는 1985년 직장에서 Nigeria에 출장시
파리와 런던을 함께 들러온 35년도 더된 여행이였고 두번째는 그보다 몇년 뒤인 파리에서
개최된 세미나 참석으로 다녀왔다. 마지막이자 세번째는 2007년 7월초 집사람과 같이 다녀온
유럽여행시 다녀왔는데 이때의 사진들은 3년전쯤 올린적이 있어 이번에는 생략하고
오늘은 1차 및 2차 여행 사진들만 올린다.
전술한 바처럼 첫 두번의 프랑스 여행은 직장 근무시 업무차 다녀온 출장이기에 많은 곳을
관광하지는 못하여 파리와 파리 근교의 몇곳만 들렀는데 너무 오래전의 경험이라 어디가
어디인지 기억이 잘 안나 설명은 최소한으로만 달았다.
먼저 올린 사진들이 첫번째 다녀온 사진들이고 마지막 8장은 두번째 여행시 담은 사진들이다
개선문 앞에서
오벨리스크
에펠탑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세느강 유람선 선착장
세느강의 어느 다리위에서
몽마르트 언덕의 화가 거리
노틀담 성당위에서
노틀담 성당
파리 근교의 무슨 성이라고 했는데 이름은 잊었다
세느강 유람선 2층에서
루브르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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