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ndie 히트곡 모음 (1)

 

우리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미녀는 괴로워'의 OST '마리아'의 오리지널인 Blondie 원곡과 그룹 Blondie를 소개한다.
1973년 Guitarist인 Chris Stein은  New York으로 이주하여 The Stilettos라는 그룹에 참여하게 된다.

당시 Stilettos의 싱거로 있던 Deborah Harry와 연인 사이로 발전한 그들은 1974년 그룹을 탈퇴하며

Clem Burko(Drums), Jimmy Destri(Keyboards)와 Gary Valentine(Bass Guitar)를 영입하며
"Angel & the Snake"라는 그룹을 결성하게 되는데 1975년 Beborah Harry의 별명을 따라 1975년 그룹명을

 "Blondie"로 개명하게 된다.

 

 

Tide is High

Maria

Call Me

 

 Punk-new wave의 NY출신 밴드인 그들의 데뷰 앨범 "Blondie"는 별다른 반응을 불러 일르키지 못하였으나

두 번째 앨범 Plastic Letters와 싱글 Denise는 영국에서 히트를 하게되고 그들을 알리게 됬다.

 

그들의 3번째 앨범 Parallel Lines는 1978년에 출시되었고 그들은 이 앨범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3집에 수록된 Heart of Glass는 영국과 미국 모두에서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완전한 슈퍼스타로 자리 매김을

하는 계기기 되었으며 그후Sunday Girl, one Way or Another, Dreaming, Union City Blue, Atomic,
American Gigolo의 OST 'Call Me'등 거대한 히트곡을 계속 발표한다.

 

 

Heart of Glass (1979 #1)

  

Atomic (1980 영국 1위)

 

5번째 앨범  Autoamerican에 수록된 Tide is High와 Rupture로 또 한 번 차트를 석권하고

그들의 6번째 앨범 The Hunter는 1982년에 발매된다.

가타리스트 Stein의 중병과 Deborah Harry의 유명세가 타 멤버와의 불화를 초래하여 

1982년 Blondie는 공식적으로 해체하지만 1998년에는 오리지널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유럽 투어를 하고 1999년 새로운 앨범 No Exit을 발매한다.

이앨범에 수록되어 16년만에 재기케하는 곡이 바로 'Maria'이다.
2003년에는 또 다른 앨범 The Curse of Blondie를 출시하면서 계속적인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30주년을 맞이한 2006년에는 Rock & Roll Hall of Fame에 헌정된다.
 

One Way Or Another (1979 #24)

 

Rapture (1981 #1)

 

Sunday Girl (1979 영국과 호주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