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과 웅장함 그리고 비장함까지 깃든 이 음악은 그레고리안 첸트의
베를린에서 활동중인 50여년 전통을 지닌 12인조 남성 합창단 칼 마리아 본 베버 (Carl Maria Von Weber)가 이 레지엠이라는 프로젝트의 실체이고 이니그마와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이 가지는 그 느낌 이상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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