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5회에 걸쳐 Phil Coulter의 연주곡들과 2회에 걸쳐 그가 작곡한 유명한 곡들을
소개하였는데 마지막으로 그가 직접 부르는 곡들을 소개한다.
물론 가창력은 기존 가수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지만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이라
노래의 묘미나 감정은 더 공감이 갈수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The Old Man
The Town I Loved So Well
Take Me Home
Steal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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