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Claude Borelly/Concerto De La Mer

 

Jean Claude Borelly / Concerto De La Mer (1976)

70년대 후반 프렌치 사운드를 주도했던 프랑스 출신의 "장 끌로드 보렐리"의 1976년 히트곡

국내 팬들에게는 "바다의 협주곡"으로 잘 알려진 이 곡은  80년에 발표된

 "돌란스 멜로디"(Dolannes Melody)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장클로드 보렐리(Jean-Claude Borelly)는 7살 때 그는 루이 암스트롱을 텔레비전에서 본 후 트럼펫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그는 트럼펫에 대한 그의 매력에 감동한 파리 오페라의 저명한 트럼펫 연주자를 만났고, 음악원에서 공부하는 동안 그를 악기에 소개했고 반주에 모두 참여했으며, 사범학교(Normalormal School of Music)을 다녔다. 14살에 그는 파리의 음악 학교에서 트럼펫 수업을 받았다. 열여덟 살 때, 보렐리는 열정을 나누고 싶어 음악 학교에서 초보자들에게 트럼펫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1970년대에 보렐리는 리듬과 블루스에 열광했다. 그는 그것을 너무 좋아하여 고전 공부를 포기하고 밴드에서 연주하기 시작했다.

 

Jean Claude Borelly / Dolannes Melody (1975)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그리고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 대부분의 유럽 국가의 차트 1위를

비롯해 멕시코와 일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백만장 이상 발매된 곡으로 Paul de Senneville 과

Olivier Toussaint 의 합작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