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의 초여름 풍경중 두번째 포스팅으로 수변쉼터 주변의 모습과 연못에 만개한
노랑어리연의 아릿따운 모습을 올린다. 노랑어리연은 보기에는 귀엽고 예쁜데
사진으로 담기가 어려워 그 매력을 담아내기가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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