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의 초여름 포스팅의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수생식물원과 박물관 주변의
멋진 수목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국립수목원은 규모도 크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 한번 가면 최소한 4~5회, 때로는
6회에 걸쳐 사진을 올리곤 했는데 이날은 어찌하다 손가락을 다쳐 아프기도 하고 무거운
카메라를 다루는데 애로가 있어 대충 사진을 담고 돌아와 3회 포스팅으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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