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째날 안성과 용인 여행시 세번째이자 마지막 행선지인 한택식물원의 여름 풍경이다.
이곳 역시 앞서 들렀던 안성의 죽산성지와 허브마을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거의 없어
나혼자 전세낸듯 두시간 가까히 보내면서 만난 사람들은 고작 열명 이내였다.
날씨는 무척 맑게 개였지만 무더위가 대단하였고 중간중간 몇차례 비가 조금씩 내려
방문객이 더욱 없었던 것 같다.
한택식물원 입구
한택식물원 앞 광장의 연꽃 화분과 그 앞의 식당, 카페 및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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