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반세기사 1977년 Stevie Wonder
18위: Sir Duke
51위: I Wish
Stevie Wonder 1950년 미국 미시건주에서 본명 Steveland Hardaway Judkins로 태어난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자, 팝음악에서의 진정한 ‘천재성’이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준 인물이다. 13세때 Fingertips라는 곡으로 빌보드 챠트 1위에 오르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그는 게다가 흑인다운 선명한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었음에도, 사실상 인종과 장르의 구분이 필요 없을 만큼 막강한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
18위: Sir Duke
Stevie Wonder의 자작곡으로 미국 재즈계의 거장인 Duke Ellingon을기리기 위해 만들어 발표한 곡이다.
그의 1976년 앨범 Songs in the Key of Life 수록곡으로 1977년 싱글로
발매되어 미북 빌보드 챠트 1위, 영국 싱글챠트 2위에 올랐다.
51위: I Wish
Stevie Wonder의 자작곡으로 1976년 11월 발표되어 1977년 1월
빌보드 핫챠트 1위에 올랐다.
'음악 > Pop·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팝 반세기사 1977년 46위 (0) | 2022.07.27 |
---|---|
팝 반세기사 1977년 47위 (0) | 2022.07.24 |
팝 반세기사 1977년 53위 (0) | 2022.07.22 |
팝 반세기사 1977년 55위 (0) | 2022.07.21 |
팝 반세기사 1977년 56위 (0) | 2022.07.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