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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Pop·Rock

팝 반세기사 1977년 51위 & 18위

by DAVID2 2022. 7. 23.

 

팝 반세기사  1977년 Stevie Wonder

18위: Sir Duke

51위: I Wish

 



Stevie Wonder

1950년 미국 미시건주에서 본명 Steveland Hardaway Judkins로
태어난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자, 
팝음악에서의 진정한 ‘천재성’이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준 인물이다.

 13세때 Fingertips라는 곡으로 빌보드 챠트 1위에 오르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그는 
게다가 흑인다운 선명한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었음에도,
사실상 인종과 장르의 구분이 필요 없을 만큼 막강한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18위: Sir Duke

Stevie Wonder의 자작곡으로 미국 재즈계의 거장인 Duke Ellingon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 발표한 곡이다.
그의 1976년 앨범 Songs in the Key of Life 수록곡으로 1977년 싱글로
발매되어 미북 빌보드 챠트 1위, 영국 싱글챠트 2위에 올랐다.



51위: I Wish

Stevie Wonder의 자작곡으로 1976년 11월 발표되어 1977년 1월
빌보드 핫
챠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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