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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좋은글

어느산 입구에 쓰여있는 글

by DAVID2 2022. 10. 27.

 

 <어느산 입구에 쓰여있는 글>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 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 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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