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월 30일에 담아온 올림픽공원의 가을 풍경을 포스팅하였는데 오늘은
그다음 날인 10월 31일에 담아온 사진들을 3회에 걸쳐 올린다.
아직 단풍나무들은 물이 덜 들은 편이지만 느티나무는 이미 낙엽 져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은행나무는 일부 고엽되에 떨어지기도 하지만 아직 덜 물든
것들도 있다.
이번 포스팅은 그간 안 올렸던 몽촌호수 주변의 단풍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올림픽공원 담옆 위례성길에 샛노랗게 물들은 은행나무들. 아직 80% 정도만 물들었지만 은행나무의 명소답게 멋지다.
느티나무들은 절정기를 넘기고 바람이 불때마다 낙엽져 떨어진다
정문 평화의 문 광장의 88올림픽 참여국 국기대
몽촌호수의 유일한 다리
마로니에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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