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산생태공원과 마재성지에 다녀오는 길에 잠시 들렀던 능내리 연꽃마을의 이른 겨울
풍경이다. 요즘 겨울철을 맞아 별로 볼거리도 없는데다 핸폰으로 담아 사진들이나 화질이나
색상이 만족스럽지 않은 편이다
금년 2월말에 담은 영상
삭막한 모습의 연꽃 마을
강과 산의 모습이 마치 동양화를 보는듯 하다
토끼섬 카페 (이 카페 앞 공터에 주차를 한다)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월드몰의 성탄장식 (2) (4) | 2022.12.14 |
---|---|
삼성역의 성탄장식 (4) | 2022.12.13 |
마재성지와 능내역 (2) | 2022.12.11 |
다산생태공원의 초겨울 (2) | 2022.12.10 |
양재천의 초겨울 (2) (0) | 2022.1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