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오금공원에서 담아온 철쭉과 봄꽃의 사진중 나머지를 올린다.
집에서 전철로 딱 1정거장 거리이고 걸어서도 10분이 조금 넘는 거리이라
자주 가는 편인데 특히 3월에 개나리 그리고 4월에는 철쭉의 명소로 웬만한
큰 공원 못지 않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아래 동영상은 정확히 1년전인 2021.4.14.일에 담아온 영상이다.
오금공원의 철쭉은 많은 부분이 언덕위 비탈길에 있어 사람들의 손을 타지 않아 무성한 편이다.
오금공원의 정문인 오금로 입구
망원렌즈로 땡겨 담은 흰꽃. 무슨 꽃인지 궁금하다
씀바귀 꽃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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