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중랑장미축제장에서 담아온 유채밭의 모습을 올린다.
넓은 대지위에 노란색으로 물들이 유채밭과 예년에 비해 많은 포토존과 시설을
추가한 모습이 아름다워 장미 축제장보다 이곳에서 더 많은 사진을 담아왔다.
뚝방길에서 유채밭으로 내려가기 전에 담은 유채밭
예년에 비해 멋진 포토존이 많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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