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날, 양평의 들꽃수목원을 다녀오는 길에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양평
물안개공원과 양근섬 그리고 부교를 방문하였다. 다만 물안개공원 정상까지는 날씨도
덥고 얕은 산이지만 계단을 올라야 해 패스하였다.
물안개공원 입구의 인공폭포
경기도 양평군 홍보대사인 가수 김종환의 노래비
물안개공원 옆의 양평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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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공원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
멀리 양근섬에서 본 물안개공원 정상
물안개공원에서 양근섬으로 건너가는 부교 건설에 관한 안내문. 섬의 이름이 양강섬인지 양근섬인지 확실치 않다.
바로 옆에 천주교 성지인 양근성지가 있어 양근섬이라고도 하는 것 같다.
섬으로 건너가는 부교
부교로 가는 길목의 금계국
부교의 정상에서
남한강의 모습
섬에서 담은 달맞이꽃
섬은 동네 주민들의 좋은 산책 코스인듯
양근천
양근대표
남한강변의 금계국
양평군립미술관은 시간 관계상 입구의 사진 한 장만 담고 패스함. 언제 들꽃수목원을 재방문하게 되면 들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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