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에 다녀온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초여름 풍경이다.
푸르른 잔디, 싱싱하게 우거진 수목, 붉게 물들어가는 칠면초 그리고 양귀비 등 곳곳에 조성된
꽃밭이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고 주차장 뒷편 언덕의 비탈을 샛노랗게 물들인 금계국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첫번째 포스팅으로는 입구에서 염전까지 그리고 곳곳에 붉게 물들은 칠면초의 모습을 중심으로올린다.
시흥갯골 입구의 로고
로고 앞에서 인증샷
비스듬히 옆에서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안내소
공원으로 들어서는 아치
배를 이용한 화단
소금창고
칠면초는 가을에 붉게 물드는줄 알았는데 봄부터 물들은 것들도 많다
돌탑
흔들 정만대를 배경으로
수상자전거 체험장
소금체험장과 염전
썩어도 준치라 하는데 져가는 양귀비도 아름답다
시흥 일대에서 생산된 소금을 나르던 '가시렁차'. 가릉가릉하는 소리를 내면서 움직인다해 가시렁차라고 했다는데...
소금놀이터. 소금밭 속에 감춰진 작은 장난감등을 찾는듯.
염전을 체크하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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