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의 6월 풍경중 두 번째 포스팅은 수변쉼터와 그 뒤편의 은행나무길을 중심으로
포스팅한다. 연못가에 분수 교체 작업이 진행중이라 다소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물을 많이 빼놓은 상태라 노랑어리연과 수변의 멋진 모습이 반감되긴 하였지만.....
은행나무길
수변쉼터에 아름답게 개화한 노랑어리연
나비정원의 나비들
산수국이 만개하였다.
분수대 교체작업으로 접근이 불허되어 이 이상은 접사 사진을 불가하였다.
키다리 꽃
흰색 에키네시아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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