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날 능내리 연꽃마을과 다산생태공원에 다녀오는 길에 담아 온
한국수력원자력의 팔당댐의 모습이다.
첫부분은 45번 국도 태허정로 전망대에서 그리고 나머지는 능내리
연꽃마을과 광주시 산수로 팔당전망대에서 담은 사진들이다.
그간 내린비로 몇 개 수문은 활짝 열어놓은 상태이다
한강변에 모여있는 가마우지들. 원래 이들은 중국에서 왔다고 하는데
이곳의 백로, 왜가리들을 쫓아내고 텃새가 되었다.
상기 사진부터는 능내리 연꽃마을에서 담은 팔당댐의 모습이다.
상기 사진부터는 팔당 전망대에서 담은 사진들이다. 저 댐으로 이곳에 넓은 팔당호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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